(KBS2 月火連續劇”鯊魚”) (Between Heaven And Hell)
BoA-“천국과 지옥 사이”(天堂與地獄之間)歌詞中譯
Translated by:Ari
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
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
乾脆就恨吧,因為越是擁抱你我越難受
雖然每到早晨我恐怕又會將你忘記,又再度尋你
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
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
乾脆就再拖下去吧,反正已經是無用的愛情了
不管怎麼所謂的時間洪流仍會將我們給帶走
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
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
對不起,因為我還是會想你,依然愛著你
最後你面對的仍舊是無法完全放下你的我
*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
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
사랑해버리는 나를
*再多愛一天吧…….儘管這又會是謊言
若能再看你一眼、又能全都遺忘,又能重新懷抱著笑容
(再愛)已經徹底愛上了的我吧
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
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
다짐만 하는 나
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
*就算一天也好,忘掉吧….儘管這是無法實現的話
但若不能看見你,卻又會心痛起來,卻又會心痛著一邊流淚
我只會白白下定決心而已
我遊走在放下你之後的天國與地獄之間
잊으려 해 볼수록 다가온 니가 참 밉다
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
越是嘗試要遺忘,越是恨朝我走來的你
因為你走的是無法接近卻又無法不看的一條街道
웃을게 니가 다는 모르도록 내 마음을
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할 거라서
好笑的是,你似乎一點也不了解我的心
因為我最後連這份心意都無法再給了
*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
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
사랑해버리는 나를
*再多愛一天吧…….儘管這又會是謊言
若能再看你一眼、又能全都遺忘,又能重新懷抱著笑容
(再愛)已經徹底愛上了的我吧
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
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
다짐만 하는 나
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
*就算一天也好,忘掉吧….儘管這又是無法實現的話
但若不能看見你,卻又會心痛著一邊流淚
我只是白白下了決心而已
我遊走在放下你之後的天國與地獄之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