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아연(白娥娟)- (你要離開了)歌詞中譯
Translated by:Ari
譯註:
백아연白娥娟是SBS《KpopStar》選秀節目第一屆的參賽者,原譯白雅妍幼年曾罹患罕見疾病今已痊癒,參賽期間雖不是最被看好的選手,卻以穩定的實力與清雅的歌聲獲得好評,近期發表第一張EP《I’m Baek》
니가 떠난다 점점 멀어져 간다
뒤돌아서면 널 두번 다시는
볼 수가 없는데 만날 수도 없는데
이젠 끝난거잖아
你要走了 漸漸的走遠了
若是掉頭就走 就沒有再見你的機會,也無法再碰頭,
現在不就要結束了…..
*가지 말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
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
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
저기 저 먼 곳으로
請不要走話語間已然氣息奄奄
儘管說了沒有你不能活,
你依然把我丟下高飛遠走
尋思那路遙的遠方
니가 날 떠난다
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
你要離開我了
愛要完結了要離開了
눈을 감는다
꼭 잡은 두 손을 놓기가 싫어서
그러긴 싫어서 눈을 뜨면 니가 없을지도 몰라
아마 그럴지도 몰라
而我閉上眼
因我一點都不想放下緊抓住的雙手
我不願,也許眼睛一睜開你就消失了
說不定就是會這樣
가지 말라고
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
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
저기 저 먼 곳으로
請不要走話語間已然氣息奄奄
儘管說了沒有你不能活,
你依然把我丟下高飛遠走
尋思那路遙的遠方
니가 날 떠난다
사랑이 끝난다 니가 멀어진다
你要離開我了
愛要完結了而你遠走了
거짓말이라고 해줘
그냥 놀리려는 거라고
그렇게 말해주면 모르는 척 다시 니 품에 안겨서
나는 웃을 수 있어
說這是謊言吧
說你只是想開個玩笑
如果真的這麼說,那此後就會裝作不知重回你的懷抱
我還能笑
너를 보낸다 이제는 그래야만 한다
두번 다시 널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
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
니가 날 떠난다
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
니가 날 떠난다
要把你送走了 現在也只能這麼做了
就算說沒有再見你的機會,你仍將我丟下
始終遠遠離開,尋思那路遙的遠方
你要離開我了
愛也完結了 遠離了
你要離開我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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